주광색, 주백색 전구색 한번에 구별하기!

조명을 구입하기에 앞서 망설이게되는 알 수 없는 숫자들과 주광색, 주백색!

"우리집 조명과 똑같은걸 사기만 하면 되는데... 조명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줄은 몰랐어요" 이런 고민, 여러분도 한 번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한 번에 꼭 기억 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을 통해 주광색, 주백색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하다보면 정말 많은 색의 조명을 만나게 되는데요, 일반 가정집은 밝고 하얀 조명을 쓰는 게 보통입니다. 반대로 레스토랑이나 카페와 같은 곳들은 살짝 노란 빛을 띄는 조명을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조명은 밝기 혹은 색상에 따라 주는 느낌이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간의 목적에 알맞춰 조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가정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하얀색의 조명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색상의 조명으로 학원, 사무실, 옷가게에서 사용하고는 합니다. 이 조명은 눈의 피로감을 주지 않고, 밝고 깨끗한 인상을 쉽게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따뜻함과 포근함을 주는 노란색의 조명은 레스토랑 혹은 카페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곳에 많이들 사용하고는 합니다. 

 

우리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 하얀색의 전구는 '주광색'으로 6000K라고 써진 전구를 고른다면 보다 쉽겠습니다. 숫자 옆에 자리한 'K'는 색의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켈빈'의 약자 'K'를 따서 사용한답니다.

 

노란색을 띄는 '주백색'의 전구는 4000K 대의 전구를 뜻하며, 숫자가 낮아질수록 어둡고, 노란색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들은 모두 정해져있지만, 최근에는 굳이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의 목적에 따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조명을 고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오늘 알려드린 꿀팁을 통해 조명을 선택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리비니에서 소개해드릴 상품은 따뜻한 주백색의 무드등으로 수면등, 수유등, 아이방인테리어를 할 때 사용하기에 적절한 상품들인데요.

 

귀여운 외관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캐릭터 무드등이랍니다.

상품명: 버드 무드등

우선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버드 무드등은 기본적인 조명 뿐만 아니라 온도계, 습도계 기능까지 갖추어 하나만 있다면 든든한 효자같은 녀석인데요 :)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좌) 병아리 무드등, (우) 댕댕이 무드등

두번째로 병아리 무드등과, 댕댕이 무드등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많은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린 리비니의 무드등 제품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빠르게 확인 하실 수 있으세요, KC인증마크까지 획득한 안전한 제품만을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무드등, 조명 구입에 있어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은 조금 더 좋은 기회로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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